제품은 인터파크에 올려진(JULIA/VAPO 하이스 원형톱날 250x1.6x32 JULIA/이태리산/유림/하이스) 것을 보고 제작의뢰 합니다.
오동나무를 자를 것이므로 가급적 톱날의 두께가 얇고 톱날 수가 되도록 많아야 합니다.
톱날의 크기는 되도록 작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동나무 자른 단면이 아주 깨끗하여야 합니다.
나무 자르는 톱날은 자른 단면이 단단한 재질의 나무는 깨끗하지만 오동나무는 거칠어 그것을 깨끗하게 다듬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톱날의 각을 눕히지 말고 양면의 길이가 같은 직삼각형 형태로 한다면 나무 자르는 용도로 적합할 것 같습니다.
톱날 끝은 나무전용이므로 되도록 날카로웠으면 좋겠습니다.
톱날이 원형 톱 표면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 원형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절삭만 하여야 합니다.
일반 나무 자르는 톱날처럼 바깥으로 벌리면 자른 면이 거칠어지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연락 주십시오.
010-7280-2585: (주)한누리 공동대표이사 김재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