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0,000원의 정기적인 후원은 단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일입니다."
아직도 밝게 뛰놀며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할 우리 아이들,
자녀들의 보호속에서 한 가족구성원으로 살아야할 우리의 어르신들,
사회로부터 소외와 냉대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장애우들,
우리 울산지역에는 약 2만여명이 넘는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이 하루하루를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중 3,103명만이 울산광역시 불우이웃결연사업기관인 한국복지재단 울산지부를 통하여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축복받기위해 태어난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월 10,000원의 정기적인 후원은
반딧불이 하나하나가 모여 큰 빛을 만들어 우리의 어두운 길을 밝혀 주듯이 "희망"이라는 단어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이라는 소중한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줏에ㅛ
후원신청문의 052-275-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