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구몰 깊은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시동안 안되어 고생 하셔군요?
사실은 허스크버나 엔진톱은 성능은 우수합니다
그런데 사람에따라 시동거는 방법이 문제이듯 싶습니다
허스크버나 엔진톱 뿐만 아니라 타사제품도 시동거는 타이밍을 놓치게되면 노킹이 되어 점화플러거에 기름이 스며 드는 현상이 노킹이라고 합니다
이런현상도 모르고 시동 로프를 계속여러번 당겨도 시동이 되지않습니다.
이럴때는 점화플러거를 뽑아내어 기름을 닥아내며 기름을 말려준다음 삽입후에
쵸크를 당겨내어 시동로프를 2~3번 정도 당기면 시동이 됩니다
시동이 걸린후에 쵸크를 밀어 넣어주세요..
자세한내용은 전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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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크바나 340엔진톱을 11월 28일 주문하여 30일 제품을 받아서
그날 오후 시험가동을 하는데 시동을 거는데 왜 이리 안걸리는지?
새 제품은 그런건지 아니면 추워서 시동이 안걸리는지?
한 스타터를 한 50번 하니깐 시동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새것이라서 그러려니 생각했죠. 성능에는 만족했죠.
혹시 조작을 잘못하여 그랬을 거란 생각은 마십시요. 이리저리 다 해 봤으니
깐요.
다음날 다시 또 시동을 거는데 또 한 50번 정도 아니 더 했을 겁니다.
시동거느라 하도 당겨서 힘이 다 빠져서 다른사람과 교대로 할 정도니깐요.
그러더니 또 시동이 걸리더군요.
이번에 추워서 그러려니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돌겠데요. 또 다시 성능에는
만족했죠. 한 50번 정도 당겨서 시동이 걸린단 자체가 문제아닌가요.
다시 오늘(2일) 그러니깐 이글을 쓰기 2시간30분전쯤 이제 한 50번 댕겨도
이제 시동이 걸리지 안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시간도 늦고 해서
시동을 거는것을 포기하였죠.
이제는 열 받을대로 받아서 이글을 쓰는 거네요.
왜 그런건지요. 새제품사서 사용은 2시간도 못하고 A/S 보내야 하는 건가요.
아님 대체 왜 그러는 건가요. 시동이 한번 걸린후 다시 정지한후 다시 시동을
걸면 잘 걸립니다. 처음엔 걱정이 되어서 엔진을 스톱을 못 시키겠더라고요.
날씨가 추워서 그럴까 생각이 되어서 오늘은 아예 거실에 넣어 놓았습니다.
아니 지금 이 정도 추위에 시동이 안걸린다면 제품에 문제가 있는것 아닙닌
까? 어제 오늘 이 날씨가 춥다면 한겨울엔 안방에 모시고 이불속에서 같이 자
야 겠지요.(참고로 여긴 전남 순천이며 아주 날씨 요즘 따뜻합니다).
내일 시동이 잘 안걸리면 저 A/S 보낼거라면 차라리 환불이나
(사용을 하여서 그렀지만) 다른 제품으로 교환 받고 싶습니다.
너무 억지인가요. 몇달 된것도 아니고 새제품이 이렀다면 문제있는것
아닙니까?
어거지 같지만 그동안 작업 하지 못한것은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그리고 혹시 이제품 한글 메뉴얼 없습니까?
빠른 해결책좀 주세요.
연락처 : 018 - 622 - 1126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