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에서 물건을 샀습니다. 물론 이곳에서 파는것 치고는 젤 싼것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 그래서 그런지 좀 어이가 없네요. --;;
>>
>> 후레쉬를 샀는데 받자 마자 안되서 전화했더니 간단한것 몇개 물어보구는 담당자가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잠시후에 전화 왔는데 전화건 사람은 납품업체 사람이더군요.
>> 이곳에서는 팔았으니 이미 끝났다는건지 뭔지.......
>>
>> 어쨌거나 그사람은 불량이니 교환을 해주겠다며 저보구 장안평으로 오라구 하더군요.
>> 내가 있는곳은 그곳에서 서울 반대쪽인 염창동인데. 그거 하나땜에 여기까지 올수 없다고.
>> 그렇다고 얼마 남는것도 아닌데 택배로 보내면 손해라고 난색을 하더군요.
>> 그래서 그럼 물건을 보내줄테니 환불을 해달라고 했는데 해준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입금이 확인되면 물건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입금도 안되고.....
>>
>> 꼭 급한 것도 아니고 해서 환불은 필요없고 뚜껑이 이상인것 같으니 뚜껑만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 그러고는 연락도 없구 물건도 안오구.......
>>
>> 일단 팔면 끝이라는 건지.
>> 이곳은 팔기만 하고 돈만 입금되면 나머지는 납품업체에 떠넘기고 ㅋㅋㅋㅋ
>> 참 이곳은 편하네요.
>> 돈 많이 벌겠네요. 팔기만 하면 되니까. 나머지는 산사람과 납품업체가 알아서 할테니까
>>
>> 그냥 1만 8000원 엿바꿔 먹었다고 생각할께요.
>> 괜히 변명같지 않은 변명 리플달지 마세요.
>> 그냥 어이가 없어서 올린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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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제품의 랜턴이 불량으로 인하여 송구합니다.
부품을 10월 17일쯤 본사에서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오전에 유선으로 전화까지 드렸습니다.
지금쯤 제품을 받으셨겠지요?
그동안 불편을드려 송구하오며 많은 질책과 충고바람니다.
이런 질책과 충고가 있기에 땅이 더욱 단단 해지리라 믿습니다.
고객님이 있기에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