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스에 395 JA 표기와 제품 본체의 395 표기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을 안해주셔서
그 궁금증이 가시지는 않습니다만...
믿고 쓰라니까 정말 믿고 쓰겠읍니다.
아참....본체에 붙여둔 스티커 ....없애도 나중에 A/S 받는데 문제없겠죠?
삐뚤삐뚤...너덜너덜...거리는 상태인지라..그냥 떼버릴까하구요.
2. 답글에 "한글 설명서를 넣는 과정" 이라고 하셨는데...
한글 설명서...눈을 씻고 봐도 없읍니다.
영문책자 1권과
영문 INSTRUCTION 1권
(Service Stations 종이 한장, 알수 없는 언어의 종이한장포함)
이것이 전부입니다.
만약 한글메뉴얼이 있다면 홈페이지에
올려놓으시면 이번처럼..혹시 누락되어도 조치가 가능하실텐데....
(스캔을 하시던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객의 입장에선 있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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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구몰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드레멜이라는 회사에서 나오는 전동조각기는 395JA모델
한가지입니다 조각기본체와 수많은 악세서리,부품을 보쉬사에서
수입을 해오는것이죠~~ 몇달전 드레멜사에서 국내수입과정에 전기제품의
승인서와 같은 스티커를 부착시켜 출고되고있는데 더운날씨에 접착력이 떨어져
생긴것 같으며~~박스속에 한글메뉴얼 설명서를 넣는과정에 뜯겨진것
같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절대 중고제품이나 오념된 제품이 아니오니
사용하셔도 무난할것입니다 도저히 사용하시기 꺼림직하시다면 시간이좀
소요되드라도 다른제품으로 교환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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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레멜 395JA 모델을 구매를 했읍니다.
1. 일반적 출하제품 포장이 아니라,,,,
일단 뜯겨져서 본체 내부에 별도의 스티커를 붙였더군요
그러한 내용이 적힌 스티커가 박스에 붙여져 있구요.
일단 국내의 드레멜 정품판매를 모두 그러한 방법으로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런 작업을 하시나요?
2. 저는 분명 395 JA 모델을 신청했는데....
도착한 제품의 설명서와 드레멜 본체 제조라벨에는 단순 395 모델이군요.
이상한것은 외부종이박스포장에는 분명 395 JA라고 명시되어 있거든요.
뭐가 먼지....
타 사이트에서 누군가 드레멜 395모델이라고 명시하고나서 , 그 제품이
현재 고장이 나서 부품을 신청했는데...(사진까지 첨부했더군요.)
395 JA 모델에는 그러한 부품없이 바로 직결연결이라고 댓글을 쓴걸 봤읍니다.
395 모델과 395 JA 모델...그 상관관계를 설명부탁합니다.
제가 395 JA 모델 구매한거 맞습니까?
3. 단순 스티커 작업만을 하셨는데...제품본체가 꽤나 더럽습니다...
검은 자국도 살짝살짝 묻어있고...본체의 회색고무부분들이 새제품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꺼림칙합니다...
설명 부탁합니다.